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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스토리 툴바

정말 짧게 요약한다.

안된다. -_-;;;;

길게 풀어서 써본다.

1월 18일 아이폰을 질렀다.
드보르작의 "신세계 교향곡"이 머리에 자동으로 플레이될 듯한 SHOCK였다.
아이폰과 함께라면 마치 모든 것이 가능할 것 같은 기분까지 들었다.
여기 저기 App을 찾아다니며 마치 App에 굶주린 좀비마냥
필요하건 안 하건 마구 마구 아이폰으로 App을 넣었다.

그러다 만난 Tistory App...
사실 Daum이나 Tistory (알고 보면 같은 뿌리를 둔 회사다.)에 대해
평소에도 굉장한 호의를 가지고 있었다.
네*버나 *이트를 시작페이지로 하는 수많은 사람들과 달리
내가 만지는 모든 PC는 Daum이 시작페이지요.
쓰고 싶은 Post가 있을 때도 Daum과 Tistory를 동시에 게재하는 식으로 많이 하고 있다.
*이버 블로그로 첫 블로깅을 시작했지만
저작권 위반으로 한 번 큰 홍역을 치르고 나서
블로그를 잘 안쓰게 됐었던 과거가 있었지만...
어쨌든... Tistory App은 나에게 있어서 하나의 축복이었다.
주저리거리기 좋아하고 글쓰기 좋아하는 성격이니까...

그.런.데.
떨리는 맘으로 작성한 첫 글...
아이폰에 임시 저장까지 된 첫 글...
근데 왜 Tistory에 게재하기만 하면....

바탕화면으로 튕기는 거야?

내가 못 쓸말 쓴 거도 아니잖아... -_-;
wifi망에서 업로드한다고 차별하나 싶어서
3G망으로도 했는데 안되면... =ㅁ=;;
어쩌자는 거냐?

내가 Posting할 글 저장하려고 아이폰 산 게 아니잖아. -_-;;;;;
언제 어디서나 쉽게 Posting하고 싶어서 그런 거잖아.
Daum이랑 Tistory 성실하고 깔끔하며
즐겁게 일할 줄 아는 기업이잖아. -ㅁ-;;
나도 좀...
아이폰으로 포스팅하고 싶다구... ㅠ_ㅠ
Daum 블로그 App도 만들고...
Daum yozm App도 만들어달라구...
만화속세상 App도 만들구...ㅠㅡㅠ
N사에서는 하던데...
왜 안해죠 ㅠ

그래도...
믿어봅니다.
Daum & Tisto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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